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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6일 KBO 롯데 vs KIA
- 조회: 2
- 추천: 0
- 25-08-06 15:56
롯데는 터커 데이비슨(9승 5패 3.76)을 내세워 반격에 나선다. 31일 NC와 홈 경기에서 5이닝 4실점의 투구로 승리를 거둔 데이비슨은 7월 한달간 5이닝 3실점급 투수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25일 KIA 상대로 홈에서 5이닝 3실점 투구를 해냈는데 이번 경기 역시 그 정도가 기대치일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네일의 투구에 막히면서 3안타 완봉패를 당한 롯데의 타선은 찬스를 날려버린 집중력 부재가 결국 패배로 이어지고 말았다. 특히 6회말의 찬스를 날려버린게 너무나도 컸다. 2.1이닝을 삭제한 불펜은 그래도 제 몫을 해주는 중.
KIA는 아담 올러(8승 3패 3.03)가 1군 복귀전을 가진다. 6월 25일 키움 원정에서 6이닝 2실점 호투로 승리를 거둔 팔꿈치 피로 증세로 2군에 내려갔던 올러는 생각보다 회복 기간이 오래 걸렸다. 롯데 상대로 홈에서 호투를 해냈는데 원정에서의 기복을 줄이는게 중요할 것이다. 전날 경기에서 감보아 상대로 찬스를 잘 살려내면서 김태군의 2점 적시타로 유일한 득점을 올린 KIA의 타선은 일단 김도영이 돌아왔다는데 만족해야 할듯. 그러나 그것만으로도 하위 타선에 상당항 힘이 생겼다. 3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막아낸 불펜은 정해영에게 별 일이 없길 바래야 한다.
감보아의 시즌 첫 홈 경기 패배. 이것만으로도 전날 경기는 롯데에게 꽤 충격이 있을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거기에 최근의 데이비슨을 고려한다면 호투를 기대하긴 힘들듯. 네일을 공략하지못한 롯데 타선이라면 올러 상대로도 고전할 가능성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전날 경기에서 KIA의 불펜은 기대 이상의 안정감을 선보였다. 투수력에서 앞선 KIA가 승리를 가져갈 것이다.
예상 스코어 5:3 KIA 승리
승1패 : KIA 승리
핸디 : KIA 승리
언더 오버 : 언더
SUM : 짝
5이닝 승패 : KIA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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